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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서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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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홍서범이 아들 외도 논란 이후 8개월 만에 무대에 선다. 가수 홍서범은 11월 2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1975씨어터에서 열리는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여사 기념 콘서트 '시대를 품은 남자 그를 품은 여자'에 출연한다. 지난 9월 6일 코미디언 김영민은 자신의 채널과 SNS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영민은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홍서범 선배님을 모실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예능인으로 보다 작곡가 선배님으로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11월 20일 19시 박정희대통령 기념음악회 잘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김영민에 따르면 이날 콘서트에는 홍서범 외에도 권인하, 팝핍현준, 강원래 등이 출연하며, 김영민이 직접 MC를 맡는다.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내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영민은 2020년부터 정치 유튜버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내시십분’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둘째 아들 B씨의 외도 논란 이후 사실상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들의 전 며느리 A씨는 앞서 B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지르고 가출해 혼인 관계가 파탄났다며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식이 최초로 알려진 건 지난 3월이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홍서범 조갑경 아들 B씨를 상대로 낸 사실혼 파기 소송에서 “위자료 3,000만 원과 매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상간녀 C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승소해 2,000만 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A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고, 지난 6월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했으나 또다시 불복,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 A씨는 앞서 판결 이후 위자료와 양육비 지급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으며 시부모였던 홍서범, 조갑경이 이를 방관했다고 주장했으며, SNS을 통해 이들을 저격하기도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공식입장을 내고 "법원 판결에 따른 양육비와 위자료 지급 등 법적 의무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조갑경은 지난 4월 아들 외도 논란에도 불구,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등장해 논란이 됐다. 이후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침묵이 이어진 가운데 가수 남궁옥분은 지난 8월 "광화문에서 뭉쳤다"며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6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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